본문 바로가기

센텀 카페추천1

센텀 카페 오후의 홍차 다녀왔어요! 나른한 주말 역시 집에만 있긴 아쉬워 센텀 카페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센텀까지 걸어서 갔는데 바다근처라 그런지 바람이 시원한게 걸을만 하더라구요. 센텀에서 수영교를 지나오다보면 보이는 오후의 홍차라는 카페가 보이는데요. 저녁시간에는 건물이 훨씬 더 이쁘게 보이기때문에 밤에 오시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항상 한 번은 가야지 하다가 이번에 생각나가 방문하게 된거랍니다. 가기전에 요로케 아이파크를 중심으로 사진도 한컷 찍었어요. 바다에는 요트를 타는 분들도 꽤나 많더라구요. 날이 더워지면서 집에 있는것보다 바닷바람 쐐면서 힐링하는게 훨씬 좋긴 하죠. 도착하고 보니 훨씬 더 으리으리한 구조물이였어요. 3층과 4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3층에서는 커피를 팔고 4층에서는 Tea 종류를 판다고.. 핫한 일상 2020.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