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력좋아지는법 이제나도 정력왕

핫해영이 2020. 6. 27.

정력좋아지는법 이제나도 정력왕

나이를 먹으면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의 변화,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발기력이 약화되면서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정력이 좋아지기위해선 꾸준한 운동은 물론, 음식또한 정말 중요하기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면, 정력에 도움되는 음식 5가지를 소개시켜드릴게요.

 

 

카사노바가 즐겨먹는 식품으로 유명한 굴은 도양과 서양을 통틀어 대표적인 정력식품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는 굴을 사양의 모약이라 부를만큼 사랑받아온 음식이에요.

희대의 플레이보이 카사노바는 굴을 매일 저녁마다 50개씩 섭취했다고 하는데 그의 정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가늠도차 되지 않습니다.

굴에는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도와주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하루 두 세개만 섭취해도

아연의 하루 섭취 권장량이 채워진다고 하니 꾸준히 드신다면 정력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부추

정력이 좋아지는 음식을 떠올리면 누구나 부추를 생각할 정도로 유명한 음식인데요.

중국에서 문란한 성생활로 악명이 높았던 서태후는 부추를 기양초라고 불렀다고 해요.

기양초란 "남자의 양을 일으켜 세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정을 오래 유지시켜준다"는 의미를 가져 정구지라고 부른다고 해요.

부추는 정력에 도움이 되도록 혈액순환을 돕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만든다는데

확실히 발기는 혈액순환과 큰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정력에 도움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새우와 함께 드시면 더욱 정력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마늘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 건설에 동원되었던 노동자들이 원기회복을 위해 마늘을 먹었다고 합니다.

정력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 드렸듯이 혈액순환이 정말 중요하다고 했는데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혈액순환 촉진이라는 기능만으로도 마늘을 먹을 가치가 충분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뿐만 아니라 마늘에는 "스코르디닌"이라는 성분도 함께 들어있어 몸의 신진대사를 개선시켜준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스테미너를 업 시키기 위해서는 마늘이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토마토

동의보감에 따르면 남성의 양기를 보강하는 동서고금 최고의 천연 남성정력식품이라 나와있는데요.

세계적인 정력왕국인 이탈리아 남성 또한 토마토를 매우 즐겨먹는다고 하는데 특히 중년 이후의 남성에게는

더욱 큰 효과를 준다고 하니 중년 남편을 위해서라도 오늘부터 토마토 하나씩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토마토의 가장큰 무기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인데 항산화에 탈월한 효능을 발휘하며, 전립선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때문에 당연 정력에 좋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 남성들은 마늘과 함께 올리브오일에

익혀서 즐겨먹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섭취하는 것이 흡수율을 가장 높일 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오늘부터 이렇게 꾸준히 섭취를 해보고 해요.

 

 

생강

아프리카에서는 생강을 욕구촉진제로 사용하고 아라비안나이트에서는 신이 내린 정력제로 표현하기도 했다고 해요.

생강에는 항산화 작용을 돕는 베타카로틴과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돕는 아연이 들어있기 때문에 요리를 할 때

생강을 자주 넣어드시는걸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이상으로 음식으로 정력좋아지는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음식말고도 운동을 꾸준히 하면 가장 좋은 천연 정력제가 될 수 있어요.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케켈운동이 정력좋아지는법으로 유명하죠.

오랜기간 운동을 통해서 사정지연 기능도 강화시킬 수 있으니 나이가 들수록 꾸준한 운동은 중요합니다.

비료기과 대신 하루에 10분만 내 몸에 투자한다면 한달뒤에는 훨씬 좋아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거예요.

'핫한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파리 수면법 딥슬립 가능!  (0) 2020.07.02
몸이 가려운 이유 알아두기  (0) 2020.06.29
스트레스 해소법  (0) 2020.06.18
먹어도 되는 수박씨 효능  (0) 2020.06.16
포도씨유 효능 어디에 좋을까?  (0) 2020.06.15

댓글